점심 메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면!
그 중에서도 컵라면 빼놓을 수 없다죠 ㅋ
지난번 하나 담아온 새우탕 컵라면 뚜껑을 열어보니
쥐가 파먹은 듯 한쪽이 푹 파여있고 좌·우측 색깔도 다르다죠.
조금 찜찜해서 고객상담실 연락해볼까 하다 구냥 먹었다죠.
기계가 하는 일이겠지만 왠지 그러네요.
요즘 무척 덥네요.
입추가 지났는데 무더위야 물러가주렴 ㅋ
정신줄 놓기 ~ 오늘 점심 뭐먹지?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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