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언덕 위의 식당에 도착
조금은 늦은 저녁을 먹었다죠.
식사를 마치고 나와보니 세종시 야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죠. ^^,,
몇 년 전에는 여기 저기 공사가 한창 이었는데..
이제 점차 도시 분위기를 닮아가는 듯 하네요.
아직은 여가·문화시설이 부족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신도시를 가보면 깨끗함이 좋지만
왠지 오래된 흔적이 없음이 조금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정신줄 놓기 ~ 각 도시만의 모양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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