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수조 위에 놓여있는 다육식물 너는 누구니?
다육식물 찾아보니,,
그리니치카울? 레즐리? 미니벨? 서리의 아침? 발디? 베라하긴즈?
비슷하긴 한데 누굴까나?
책상옆 수조위 창가쪽이지만 실내에서 키워서 드런지 위로만 자라는 중이고,
발코니에서 키우는 다른 다육식물들은 토실 토실하게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다육식물 몇개는 말라버리 키우기 쉬울듯 쉽지 않네요.
다육식물키우는법을 검색해보니,,
역시나 물주기와 온도 그리고 햇빛이 중요하다는 것!
다육식물은 물을 많이 주거나 너무 주지 않으면 뿌리가 썩어 별(★)이 된다고해요.
그렇기에 봄이나 가을에는 살짝 적셔주는 정도이고,
여름에는 분무기로 잎만 적셔주고 겨울에는 정말 조금만 주면 된다고하네요.
잎이 쭈글거리면 물의 양이 부족하기에 살짝 쿵 더주고,
여름에는 습하기에 물의 양을 줄이고 온도는 0도를 기준으로 겨울철 실내로 옮겨기르면 된다고하네요.
햇빛은 식물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죠. 인간에게도 ^^,,
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대인 13시 ~ 14시 쯤 피해주시는게
화상을 입거나 건조해질 수 있는 것을 피할 수 있답니다.
정신줄 놓기 ~ 새우랑 식물키우기 왜이리 어려운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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