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취

창문넘어 고양이와 강아지

정신줄 놓기 2014. 6. 16.

마트에 들려 잠시 고양이와 강아지를 마주하다

 

 

요녀석은 옷을 입에 물고서 막 뒹굴고 있고,

 

요녀석은 아기 냐옹이 혼자 이리저리 작은 집을 돌아다니고,

 

 

옷을 입혀두어서 조금은 무더위가 느껴질만 한데 옷을 친구삼아 즐기는 듯 ~

좋은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구나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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